이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 사피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단순 사회 공헌을 떠나서 미래에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사피를) 꾸렸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 역시 "이 회장 만나서 반갑고 삼성 방문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잘되고 삼성이 잘돼야 삼성에 투자한 사람들도 잘 산다"고 덕담을 건넸다.
그러면서 "삼성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부탁드린다"며 "청년들이 기회를 찾기 어려운 시대에 삼성이 기회를 찾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는 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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