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삼성 국내 계열사 매출 400조 안팎…전자 등 7곳 '10조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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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삼성 국내 계열사 매출 400조 안팎…전자 등 7곳 '10조클럽'

지난해 삼성의 국내 계열사 전체 매출이 400조원 안팎의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그룹 내 지난해 기준 매출 '10조 클럽'에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삼성생명(27조174억원), 삼성디스플레이(25조4천14억원), 삼성물산(22조9천132억원), 삼성화재(21조9천664억원), 삼성SDI(16조978억원), 삼성증권(12조9천366억원) 등 7곳이 포함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재작년 대비 작년 별도 기준 매출액 증가액이 38조6천781억원으로 삼성 계열사 중에서는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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