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자기자본 10조 돌파…IMA 사업 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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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자기자본 10조 돌파…IMA 사업 진출 시동

이번 발행은 한국투자증권이 처음 시도하는 신종자본증권으로, 지난해 말 기준 별도 자기자본(9조3182억원)의 약 7.5% 규모다.

이로써 올해 3월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 자기자본은 1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한국투자증권은 IMA 사업 인가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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