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초등학교, "융합적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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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초등학교, "융합적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세도초등학교(교장 이성현)는 지난 3월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 및 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능력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융합 사고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에 몰랐던 다양한 직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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