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AI 자동 종동정 분석 메인 화면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인공지능 전문기업 스피어에이엑스(대표이사 박윤하)와 협업해 야생동물 자동 종동정 에코에이아이(Eco.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멸종위기 포유류 연구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현재 산양, 멧돼지, 사슴류, 기타, 사람, 자동차, 빈파일 등 7종에 대해 자동 분류가 가능하다.
특히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 연구에 우선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