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회복재단은 국제학교, 외국인학교,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국문화유산실감체험 열린캠프'를 개최한다.
실감체험이 이뤄지는 장소는 충남 아산시에 조성하는 '환수문화유산기념박물관'이다.
2025년에는 교실로 찾아가는 수업이 대전으로 확대되고 환수문화유산기념박물관 내의 청소년 체험관에서 다양한 실감과 체험 활동이 진행됨으로 약 2만명이 참여할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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