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위기 극복 후 승자 가려질 것…유상증자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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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위기 극복 후 승자 가려질 것…유상증자 계획 없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가 최근 배터리 산업의 위기 상황을 지나면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기업들이 드러날 것'이라며 향후 회사의 질적 성장을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25년 주주총회에서 "배터리 시장의 장기 성장성은 확고하지만 주요 국가들의 정책 변동성 증가로 단기적인 부침이 있을 것"이라며 "이 시기를 지나면 결국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기업들이 분명히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상증자와 관련한 주주들의 질문에는 "삼성SDI와 달리 LG에너지솔루션은 유상증자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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