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오만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그는 "선수는 물론 소속팀과 계속 소통했다.다만, 지난 주말 경기에 45분을 뛰고 나서, 사소한 부상이 있어서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황인범을 소집한 건 소속팀 페예노르트와 대표팀이 소통을 계속 하면서 몸상태와 부상 회복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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