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구원투수로 사활을 걸고 공개된 새 한국 드라마가 시청률 2%대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조용히 출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빌런의 나라' 1회는 시청자 312,000명을 끌어모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7%를 기록했다.
또한 '빌런의 나라'는 총 24부작으로, 회당 20분씩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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