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민감국가 질문에 "한국과 과학 연구협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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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민감국가 질문에 "한국과 과학 연구협력 중요"

미국 에너지부가 지난 1월 한국을 민감국가 목록에 추가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9일(현지 시간) "미국은 과학 연구 협력과 관련해 한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매우 중요시하며, 활발한 협력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루스 대변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 등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 협력에 대해 "북한과 같은 제3국이 이 전쟁을 어떻게 지속시켰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시"라며 "북한은 현재 지속되는 (전쟁) 상황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적극적인 중재로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그들(북한)도 상황이 달라지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그것은 좋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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