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신청서에 현금 부족 사태 예견..."5월엔 7000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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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신청서에 현금 부족 사태 예견..."5월엔 7000억 넘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단기자금 조달의 길이 막혀 이달 17일부터 현금 부족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염두하고 법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2월 28일 기준 매입·영업대금 유동화 부채(4618억원)와 단기 기업어음(1880억원) 합계는 6498억원인데, 3월부터는 이전처럼 자금을 계속 조달할 수 없어 단기 자금운용에 차질이 발생해 연쇄적으로 지급정지가 유발되면 일반적 지급불능에 빠질 염려가 있다"고 회생신청 사유를 설명했다.

그간 홈플러스는 "5월이 되면 자금이 부족해 선제적으로 회생을 신청했다"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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