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MMA총협회 정문홍 회장-심판단, 2026아시안게임 준비 위해 아시아MMA연맹 세미나 참석
대한MMA총협회(회장 정문홍)가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아시아MMA연맹(AMMA) 세미나에 참석한다.
이들은 AMMA가 주최한 심판 세미나 및 테스트를 통해 한국 최초로 국제심판 자격증을 취득했다.
지난해 제2회 아시아MMA선수권대회에선 박서영과 이보미가 은메달, 김하진이 동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저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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