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도중 부상' 노이어 GK, 뮌헨 훈련장 복귀… 팀훈련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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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도중 부상' 노이어 GK, 뮌헨 훈련장 복귀… 팀훈련은 아직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훈련장에 복귀했다.

뮌헨은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오른쪽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을 당한 노이어가 훈련을 시작했다"며 "노이어가 복귀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뮌헨 입장에서는 노이어의 복귀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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