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과’가 제43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특히 이번 초청은 민규동 감독과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의 3번째 만남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제43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스릴러 장르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관심을 사로잡은 영화 ‘파과’는 오는 5월 1일(목)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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