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만과 경기를 치르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뛸 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전해졌다.
이날 훈련은 선수단 전체가 모인 상태에서 진행됐다.
오만전 불과 이틀 전 눈이 내리며 고양종합운동장의 잔디 상태에 관해서도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날 경기장 상태는 다행히 관리가 잘 돼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