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절친의 맨유와 결별’ 예정대로 떠난다! “미래에 대한 계획 변경은 없어”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절친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은 확정 분위기다.
로마노는 "에릭센은 곧 다음 행보를 모색할 예정이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다.계약 연장은 없으며 곧 자유 계약 선수가 된다"고 귀띔했다.
에릭센의 날카로움은 살아있었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이적해 EPL 커리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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