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르비히가 슬로바키아와 스페인에서 열리는 독일 21세 이하 대표팀 경기 출전을 취소하게 됐다.그는 훈련 중 부상을 입었으며 이미 치료를 위해 뮌헨에 돌아왔다”라고 발표했다.
올 시즌 쾰른으로 복귀해 시즌 초반 주전으로 경기에 나섰으나 이내 경쟁에서 밀렸다.
우르비히는 이후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뮌헨에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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