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대한민국·오만 경기일정이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한국축구 피파랭킹은 23위, 오만 피파랭킹은 80위다.
오만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A대표팀은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등이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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