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가 낳은 '초신성' 양민혁이 다시 한 번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이어 "토트넘은 양민혁이 강원FC에서 2024시즌을 마무리하도록 (임대를)허용했고, 양민혁은 지난해 12월에 영국에 도착하기 전에 강원 1군에서 12골을 넣고 6개의 도움을 기록했다"며 "토트넘 입단 뒤엔 QPR에서 영국 축구에 대한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양민혁은 한국 선수로는 3번째로 'NXGN 50'에 드는 선수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