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장위닝(베이징 궈안)이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한껏 드러냈다.
중국은 21일 사우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7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중국은 지난해 9월 사우디와 3차 예선 2차전 맞대결에서 1-2로 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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