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이강인 아니었다!…콤파니 감독 PSG 홈경기 등장→케인 백업 1순위 SON 아닌 '이 선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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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손흥민·이강인 아니었다!…콤파니 감독 PSG 홈경기 등장→케인 백업 1순위 SON 아닌 '이 선수' 였다

올여름 이적시장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 백업 공격수 영입 대상 1순위가 손흥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결국 콤파니 감독이 원하는 선수가 마르세유에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불러일으키는데, 바이에른 뉴스 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콤파니 감독이 보려고 했던 선수로 꼽았다.

리그1에 간 뒤에도 컨디션이 좋아 이번 시즌 15골을 기록하고 뎀벨레(21골)에 이은 리그1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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