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토트넘, '초신성' 윈터 영입한다…맨유-인테 밀란과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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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토트넘, '초신성' 윈터 영입한다…맨유-인테 밀란과 경쟁 치열

2002년생으로 올해 23살인 윈터는 이탈리아 최고 명문 유벤투스 출신으로, U-23팀에서 주전을 꿰차 2021-2022시즌 22경기를 뛰었으나 성인팀 수비수들이 워낙 화려하다보니 1군 데뷔를 이루진 못한 채 엠폴리와 제노아로 임대를 떠났다가 2024-2025시즌 제노아로 완전 이적해서 뛰고 있다.

그런 윈터에게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동반 추락한 토트넘과 맨유가 비슷한 시기에 눈독을 들이는 것이다.

이탈리아 이적 매체 '투토 메르카토 웹'은 19일 "토트넘은 제노아 구단에 윈터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를 한 적이 있다"며 "토트넘은 이미 지난해 1월 제노아에서 루마니아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을 데려온 적이 있다.드라구신은 아직 토트넘에서 우여곡절을 겪고 있으나 그와 제노아에서 단짝이었던 윈터도 데려오려는 자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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