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광수 "주사=귀여워진다" 고백…미경 "은근 뻔뻔" 웃음 빵 터져 (나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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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기 광수 "주사=귀여워진다" 고백…미경 "은근 뻔뻔" 웃음 빵 터져 (나솔)[종합]

25기 광수가 자신의 주사가 귀여워지는 거라고 밝히며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 순서인 미경을 기다리고 있던 두 남자는 영식과 광수였다.

2:1 데이트를 하게 된 미경은 영식과 광수에게 "오늘 저를 선택해주셨으니 제가 밥을 쏘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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