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의 혁신 미래전략과 보건산업·글로벌 의료관광 진흥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학술대회에서는 6개 포럼과 2개 특별 세션에서 50명의 국내외 연사가 AI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의 영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전 세계 석학들이 모여 AI와 의료 융합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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