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포로 175명씩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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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포로 175명씩 교환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협상 결과 우크라이나가 통제하는 영토에서 러시아 군인 175명이 귀환했다.그 대가로 우크라이나 전쟁포로 175명이 인도됐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러시아에 억류됐던 군인 175명이 석방됐고 교환 외 조치로 중상자를 포함한 다른 군인 22명이 귀환하고 있다며 포로 교환 사실을 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포로 교환은 최대 규모 중 하나"라며 귀환한 포로들이 즉시 필요한 의료·심리 지원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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