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안지 포스테코글루의 성적이 부진한 가운데 다니엘 레비 회장이 전 토트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함께 런던의 한 카페에서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을 떠난지 6년이 다 되가고 있음에도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그리워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14일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도 "솔직히 말해서 내가 토트넘을 떠난 날, 난 언젠가 토트넘으로 돌아올 생각을 했다"라며 "미국 축구대표팀의 제안을 받기 전에도 토트넘으로 돌아갈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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