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첫 홈런포를 앞세워 도쿄 시리즈 2차전에서도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로 나선 일본 투수 사사키 로키는 MLB 정규리그 데뷔전에서 3이닝 1피안타 3탈삼진 1실점 했으나 볼넷을 5개나 내주는 등 제구 난조를 보였다.
2사에서 에드먼이 컵스 선발 저스틴 스틸을 두들겨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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