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학교 시절을 회상하는 글과 함께 당시 다니던 학교 교문 영상을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승준은 게시글에서 "1989년 12월 7일, 내 나이 13세(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던 송파구 오주중학교, 그대로네"라는 글과 함께 오주중학교 교문을 찍은 영상을 올렸다.
이후 유승준은 한국 입국을 위해 여러 차례 노력해왔으나, 현재까지도 입국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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