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형사3부(남계식 부장검사)는 라오스와 미얀마 접경지역인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수백억원대 온라인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범죄단체조직 등)로 총책 A(30대)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 근거지를 마련한 뒤 국내 343명에게 주식·코인 투자로 수익금을 지급할 것처럼 속여 273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국내에 있는 한국인들을 "라오스에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며 유인한 뒤, 치안이 불안한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에서 사기 범행에 가담하도록 감금하고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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