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올 시즌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를 떠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에릭센은 2025년 6월 계약이 만료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예정이다.33세 에릭센은 자신의 계약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으며 다음 시즌에 어디에서 축구를 하게 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에릭센은 토트넘에 합류하며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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