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중국 항저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목격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승리가 클럽 행사에 참석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를 두고 중국 내 비판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에서도 퇴출된 사람이 어떻게 중국에서 활동하려 하느냐”라며 비판했고, “범죄자가 중국에서 돈을 벌려는 것은 도덕적 도발”이라는 강경한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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