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7차전을 하루 앞둔 홍명보호가 소집 훈련 이후 처음 완전체를 이뤄 마지막 구슬땀을 흘렸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9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전(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 대비한 최종 훈련에 나섰다.
대표팀은 마지막 3명이 도착하기에 앞서 18일 비공개 훈련으로 오만전 대비 전술을 가다듬었고, 이날 완전체로 담금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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