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였던 프로듀서 민희진이 일명 악플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결과다.
민희진 전 대표가 악플러 8인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민 전 대표는 악플러들의 모욕 또 명예훼손으로 인해 “정신적 피해”가 상당하다 지난 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법정대리인을 통해 “1인당 위자료 300만원씩 지급”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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