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내야수 프레디 프리먼이 도쿄시리즈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프리먼은 왼쪽 갈비뼈 통증으로 끝내 경기 출전 없이 미국으로 돌아갈 처지가 됐다.
거기에 프리먼까지 1차전을 앞둔 훈련 도중 왼쪽 갈비뼈 통증을 느껴 경기 시작 30분 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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