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핵우산론 확산' 프랑스, 핵무기 강화…"차세대 라팔 40대 추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상] '핵우산론 확산' 프랑스, 핵무기 강화…"차세대 라팔 40대 추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동부의 뤽세유 생소베르 공군기지를 방문해 이곳을 프랑스의 핵 억지 프로그램의 주축 역할을 할 최첨단 기지로 변모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는데요.

마크롱 대통령은 이런 구상의 일환으로 약 15억 유로(약 2조4천억원)를 들여 기지를 현대화하고, 2035년까지 차세대 라팔 전투기 40대를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라팔 전투기는 프랑스 다쏘사가 개발한 다목적 전투기로, 핵미사일 운용이 가능해 프랑스 핵 억지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