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트리플A행을 통보받은 내야 유망주 코비 마요(24)가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마요는 시범경기 17경기 타율이 0.190(42타수 8안타)에 머물렀다.
마요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 타율 0.287(345타수 99안타) 22홈런 67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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