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 중으로 이현재 시장과 지역단체들이 협력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런 가운데 하남수산물전통시장은 다음달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5일 동안 국산 수산물을 3만4천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현재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들의 삶이 깃든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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