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구제역 유입 방지에 총력…백신접종·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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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구제역 유입 방지에 총력…백신접종·방역

경북 경주시는 최근 전남 영암군과 무안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대응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돼지 사육 농가는 기존 방식대로 농가별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경주에서는 2015년 3월 안강읍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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