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스(000660)로부터 연봉 25억원을 수령했다.
SK하이닉스의 연봉 1위는 박정호 전 부회장으로 퇴직금을 포함해 지난해 174억원을 받았다.
SK하이닉스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임원은 박 전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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