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99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에릭센은 토트넘에서 공식전 305경기(69골)를 뛰며 전성기를 보냈다.
심장 제세동기 삽입 수술을 받은 에릭센은 결국 인터 밀란을 떠나 2022년 1월 브렌트퍼드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했고 6개월간 자신이 축구 선수로 활동하는 것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입증한 뒤 2022년 7월 맨유와 3년 계약해 프리미어리그 커리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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