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민주당 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현장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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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민주당 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현장 응원'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민주당 전남 담양군수 이재종(41)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전남도당 선대위 합동 발대식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지금 정치가 국민을 너무 마음 아프게 하는 계절인데 담양에 와보니 이재종 후보가 다가올 봄을 맞는 아름다운 싹을 틔운 것 같다"며 "담양군민 모두가 행복하길 마음 깊이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통해 "경험 많고 유능한 이재종 후보는 담양의 미래를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혼란한 시기를 극복하고 주민을 위한 정치를 할 인물, 이재종 후보가 꼭 필요하니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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