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분신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끝내 숨졌다.
A씨는 지난 7일 낮 12시께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야당과 헌법재판소 등을 비판하고,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내용이 담긴 유인물을 뿌린 후 분신을 시도했다.
A씨가 분신 시도 전 뿌린 유인물에는 ‘윤석열 대통령 만세’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