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친정팀 아약스로 복귀할 수도 있다.
축구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18일(한국시간) “에릭센은 올여름 맨유를 떠나 아약스로 돌아갈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는 에릭센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의사가 없다.이로써 그가 아약스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은 완전히 열려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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