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우크라전 부분 휴전' 합의했지만…러에 훨씬 유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푸틴, '우크라전 부분 휴전' 합의했지만…러에 훨씬 유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전면 휴전안’은 거부한 대신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한 달 동안 중단하는 부분 휴전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합의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부분 휴전 합의했지만…러시아에 유리한 조건 합의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두 정상이 90분간의 통화 후 두 정상이 “에너지·인프라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 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는 매우 좋고 생산적이었다”며 “우리는 에너지와 인프라에 대한 즉각적인 휴전에 합의했다.완전한 휴전을 위해 신속하게 노력하고 궁극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간의 이 끔찍한 전쟁을 종식하기로 했다”고 글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