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반도체 사령탑' 전영현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은 한종희 부회장과 공동 대표이사로서 경영을 책임진다.
19일 삼성전자는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신제윤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제윤 의장은 2020년 박재완 의장, 김한조 의장에 이어 사외이사가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는 세 번째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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