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안태규 "박보검=군대 선임, 떠는 모습도 예쁘게 봐줘"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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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안태규 "박보검=군대 선임, 떠는 모습도 예쁘게 봐줘" [엑's 현장] 

데뷔 첫 음악방송 출격을 앞두고 안태규는 "'팝 업'은 저희의 데뷔를 알리는 앨범이라면, '낫 아웃'은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앨범부터는 새롭고 본격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

안태규는 "꿈에만 그렸던 프로그램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장에 갔다.사실 MC인 박보검 선배님이 군대 선임이라 더 편하고 재밌게 녹화할 수 있었다"며 "저희가 떨고 불안해하는 모습조차 예쁘게 봐주시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오히려 안정감 있게 무대에 설 수 있었다.활동도 응원해 주셔서 편하게 이 자리에도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박보검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낫 아웃‘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야구 경기 상황에 빗대어, 실패와 절망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꿈을 이룰 것이라는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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