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다 아니다…박지성이 후계자로 점찍은 한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자신의 후계자로 손흥민이나 이강인이 아닌 다른 선수를 지목해 화제다.

'맨인유럽' 지난 시즌에서는 박지성과 에브라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희찬(울버햄튼), 조규성(미트윌란) 등 유럽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을 서포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지성이 직접 후계자로 지목한 이재성이 이번 오만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한국 대표팀이 무패행진을 지켜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