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상공의 날을 맞아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를 포상했다.
이광수 비엔스틸라 대표이사 등 17명이 대통령표창, 정명준 쎌바이오텍 대표이사 등 16명이 국무총리표창, 김정언 세바 대표이사 등 150명이 산업부장관표창을 받는 등 총 231명의 상공인 및 근로자가 수상했다.
은탑산업훈장은 최해태 금창 사장, 오정강 엔켐 대표이사가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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