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26일 진행되는 '월간 움프살롱'에서 두 편의 한국 코미디 독립영화를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3월 움프살롱의 오전 10시 상영작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는 어린이의 귀여운 시선에 공상과학적 상상력을 더한 코미디 드라마다.
영화에 대한 소감이나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풍성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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