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첫 컴백 부담되지만 설레, 오늘만을 기다려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드래곤포니 “첫 컴백 부담되지만 설레, 오늘만을 기다려왔다”

드래곤포니 “첫 컴백 부담되지만 설레, 오늘만을 기다려왔다”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첫 컴백 소감을 밝혔다.

고강훈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서울시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 앨범 ‘Not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부담도 되고 긴장되지만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Not Out’은 드래곤포니가 지난해 9월 데뷔 앨범인 첫 번째 EP ‘POP UP(팝업)’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